::이름::
최한울
::성별::
남성
::신장/체중::
147cm/39kg
::성격::
상대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미숙한:: 친절하게 대하고싶지만 그게 쉽지않고 인위적으로 친절하게 대하는것은 본인이 생각하기엔 너무 부끄러워 적성에 맞질않아 틱틱거리는것처럼 서투른 표현으로 친절까지는 아니지만 도와준다.
찌르면 반응해주는:: 애들과 장난을 치면서 장난을 치면 재미없게 무시하지않고 같이 투닥이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인다. 일정한 기준을 정해두는 편이라 어느 정도 선 안에서 장난치는 것까지는 허용하여 선 안에서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을 넘어가도 무시는 안하지만 진지해진다.
낄 때는 끼고, 빠질 때는 빠지는::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바로 행동에 옮긴다. 행동나고서야 생각을 같이 하는 편이고 기본적으로 눈치가 있다, 어디에 껴도 되는지 끼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그래서 적당히 끼다가 정 아니다 싶으면 후에 빠지는 타입이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꽤 강한::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으로, 한 번 꼭 알아내야지 그제서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다. 이럴 때 성급함도 한술 더 뜨는 경우. 다들 말린다해도 혼자서라도 하는 편으로 위에 말했듯이 감이 있는 편이라 다친다던가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빠지는 경향이 있어 주변에서들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 특징 및 기타::
[기본 프로필]
*1999-08-16일
*최한울:: 이름은 순 우리말로 성씨만 한자로 쓴다.
*부모님은 둘 다 한국인으로, 맞벌이 부부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학습지 선생님을 불러 학습지를 한다.
*혼자 있는 아이를 위해 반려묘를 키우기 시작한지 1년, 새끼 때부터 키웠는데, 그 때 버릇을 확실하게 못잡아놓아던것인지 팔에는 항상 흉터가 가득하다.
*부모님 직장인 식당(어머니쪽)은 마을에서 좀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있고, 회사(아버지쪽)는 훨씬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세상이 흉흉하다기에 집에서 미아방지카드를 챙겨줬다. 미아방지 목적뿐만이 아니라 신원 확인 목적도 같이 있는 모양. 항상 빼놓지않고 다니고있다.
*엄마는 평소 집에서 요리를 하질않아서, 집에서는 아빠가 요리를 해주고 가게에서는 엄마가 요리를 해주기에 자연스래 요리쪽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꿈은 요리사가 되는거라고한다.
*예전부터 맛있는걸 먹고 자라서, 입맛이 꽤나 까다롭다. 특히 음식 향에 민감하다. 혹여나 음식을 평가해달라고하면 가차없이 팩트폭력을 날린다.
*할 말은 다 하고 다닌다. 적당히 필터링을 쓰는데 굳이 안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향수, 담배, 먼지같은 냄새를 별로 좋아하질않는다. 그래서 그런 냄새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자동적으로 마스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부끄러우면 귀부터 빨개지는 경향이 있다.
*힘이 꽤 강한 편으로, 무거운 물건도 번쩍번쩍 든다. 부모님을 도우면서 식재료나 기구를 옮기던 덕분으로 이 행동으로 남을 도와주는게 익숙한것일지도모른다.
*위를 보다싶히, 부모님의 걱정이 꽤 많은편으로, 본인도 좀 부담스러운정도로 많은것같지만 귀찮은것 빼고는 괜찮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않고있다.
[외형]
*머리는 투톤으로, 검정과 회색의 색조합을 가지고있다. 앞에서보면 검은 부분이 많이 보이고, 뒤에서 보면 회색부분이 많이 보이기에 가끔 헷갈리는 사람이 있다고한다.
*몸에 점이 꽤나 많은데 눈 밑에 점 1개(캐릭터 시점으로 왼쪽 눈), 입 아래에 점 1개(왼쪽), 귀에 점 2개(오른쪽), 목에 점 2개(왼쪽), 오른쪽 팔뚝에 2개, 왼쪽 팔뚝에는 팔을 접으면 서로 딱 붙는 위치의 점 2개, 날개뼈쪽에 1개(캐릭터 시점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1개(오른쪽)이 있다. 점이 많다고 놀리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 모습을 보인다. 많은게 싫은것이 아니라, 놀린다는 것에 대하여 기분 나빠한다.
*항상 마스크를 끼고 다닌다, 이유는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가끔 본인이 맡기에 버거운 냄새를 맡으면 마스크를 쓰거나한다. 이 이유 외로는 그냥 어쩌다보니 매번 마스크를 쓰다보니 자신의 이미지가 되어서 계속 쓰는 것도 없지않아있다.
*목에는 버스카드지갑을 차고있는데, 버스 카드 뿐만이 아니라 안에는 현금과 미아방지카드가 들어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손 버릇을 고치질못해서 양팔을 잔뜩 긁어둬서 자살한 흉터가 많다.
*오른쪽 손목에는 손목보호대 역할의 팔찌를 차고있다. 오른손으로 무거운 걸 자주 들어서 손목이 나갈지도 모른다는 부모님의 걱정에 끼고 다닌다. 본인은 갑갑해해서 싫어하는 편.
*살짝 키를 높혀주는 신발로 3cm 정도 키가 더 커보이게하는 효과를 가졌다.
[교내 이미지]
*성적은 꽤 높은 편으로, 평소 학습지로 조기교육을 받고 다니고 있다. 공부 외로 잘하는 것이 있다면 요리로 집이 식당을 하여 가끔 학급내에서 요리대회를 하면 주변 애들이 자신과 한 조가 되고싶어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친구들을 꽤나 잘챙겨주는 모습이 보인다. 준비물 빌려주기와, 도와주기같은 경우들로 "이것도 혼자서 못하냐?"라며 도와준다. 애들이 고맙다고하면은 "별것도 아니거든"하면서 틱틱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친구들이 곤란하면 도와주려한다.
*친구들과 놀 때는 꽤나 행동대장으로, 이거 할래? 라고하면 그래 하자! 라면서 바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니면 하고싶은것이 생기면 이거 하자!라면서 행동을 이끄는 경우도 종종 있다.
*동아리는 도서부로, 틈날때마다 요리책이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 책을 읽는다. 관련된 대부분의 책은 다 읽었다고한다.
[미혼]
*폐가에 대해서:: 부모님들이 전에 수근거리는 걸 듣게됐다, 학교에서 산을 오를 때라던가 가족끼리 산을 등산 할 때 언듯 보였던것같기도했던 그 집에 대해서는 평소 사람이 사는 집인 줄 알았다만 폐가라고 하여 호기심이 생겨 부모님께 여쭤봤지만 별말씀 안해주려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만하다.
::소지품::
미아방지카드:: 미아방지 목적뿐만이 아닌 신원 확인 목적도 있는 카드
[카드 안 내용]
미혼 초등학교 6학년 A반 최한울
1999-08-16 RH+B형
거주지: 미혼마을 아파트 단지 104동 301호
전화번호 (집)XXX-XXX-XXXX / (부): 010-XXXX-XXXX / (모) 010-XXXX-XXXX
혹시 이 카드가 떨어져있는걸 발견하시면 연락 부탁합니다
버스카드:: 잔액 6240원
지폐:: 5천원짜리 지폐
동전:: 5백원짜리 동전
최한울-강나비
[예쁜게 최고야]
나비의 예쁨(?)에 한울이는 나비가 물을 떠와달라하면 예쁘니까 가져와주는거야 등으로 해준다.
나비는 그런 한울이를 귀엽다고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거기에 둘은 서로 반에서 제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한울-백재윤
[나는 너의~영원한 형제야~~]
어렸을때부터 이웃사촌이었던 재윤과 한울은 마치 형제인 마냥 유치원부터 항상 함께 다녀왔다.
지금은 서로 같이다니는게 당연시되고있다는 재윤과 한울. 쭉 친하게 지내자!
백재윤-최한울-송 난
[우리는 삼총사!]
유치원때 놀이터에서 놀다 친해져 지금까지 함께 다니고 있는 재윤과 한울과 난!
셋이서 하나! 라는 마인드로 늘 서로를 챙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