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외관::

살짝 마른듯한 평범한 남자아이 체형이며, 또래보다 큰 키에 속해 눈에 띄지 않기가 어렵다.

체형과 함께 하얀피부에 밝은 백색의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첫인상이 자칫 조금 허약해보이기 일수.

머리카락은 숱이 많고 약한 반곱슬덕에 복실복실하다는 말을 듣고 있다.

눈썹이 조금 두터운편에 속하며, 재윤 시점 오른쪽 눈밑에 점이 하나있다.

 

::성격::

 

[나긋나긋]

"뭐하고있었어..~?"

살짝 맹한듯 말투가 느려, 굉장히 나긋나긋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듣는다. 좋게말하면 여유롭다, 나쁘게 말하면 살짝 답답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본인은 그것에 딱히 별 생각이 없는듯 보인다.

 

[낙천적]

"어떻게든 되겠지...~"

뭐든 어떻게든 해결될 것이다. 자신이 도와주겠다. 라는등의 말을 생각없이 내뱉에보이기 일수.

어찌보면 너무 낙천적이고 책임감이 없어보이는 투지만,

본인이 뱉은말엔 끝까지 책임을 지려한다.

 

[친화력]

"응..? 못보던 얼굴인데....~이사왔어?"

친해지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다. 라는 마인드로 딱히 사람을 가리지않으며, 오는사람을 내치지도, 가는사람을 붙잡지도 않는다. 사람을 만나는것을 좋아해 늘상 웃는얼굴로 대하며 오히려 다른사람들앞에서 웃는얼굴이 아닐때가 손에 꼽힐정도.

 

 

 

:: 특징 및 기타::

 

9월26일생/천칭자리/O형

 

가족관계: 아버지,어머니,본인(외동)

 

동아리: 수예부

 

-성적은 중위권으로 딱히 공부에 관심이 없어 늘상 대충대충하기 마련이다.

 

-손재주가 좋아 종이접기나 뜨개질, 여러 다 분야에서 손길이 가는것을 꽤나 잘해내는 편이며 돌보는것을 좋아해 툭하면 부모님께서 돌보고계신 정원을 함께 정리하곤한다.

 

-교내에서의 이미지는 좋게말하면 대하기 편한아이, 조금 나쁘게 말해보자면 만만해(..)보이는 아이.

 

 

 

 

 

 

::소지품::

 

색종이 5장

토끼모양 패턴이 들어간 밴드 3장

한유담-백재윤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고 만 토끼의 운명!]

 

침착하면서 어른스러운 유담이를 우러러본 재윤이 일방적으로 유담이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걸 귀찮게 여긴 유담이 무시하려하자 재윤은 자신을 더 어필하고 있는데...!?

과연 이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

최한울-백재윤

[나는 너의~영원한 형제야~~]

어렸을때부터 이웃사촌이었던 재윤과 한울은 마치 형제인 마냥 유치원부터 항상 함께 다녀왔다.

지금은 서로 같이다니는게 당연시되고있다는 재윤과 한울. 쭉 친하게 지내자!

백재윤-최한울-송 난

[우리는 삼총사!]

유치원때 놀이터에서 놀다 친해져 지금까지 함께 다니고 있는 재윤과 한울과 난!

셋이서 하나! 라는 마인드로 늘 서로를 챙기고 있다.

"어디 다쳤어..? 괜찮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