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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 혜성

 

 

 

 

 

::성별::

 

남성

 

 

 

 

::신장/체중::

 

148cm / 41kg

 

 

 

 

::성격::

 

★의존적인 l 조심스러운 l 겁많은★

 

 

 

★의존적 : "저기..선생님 이거 해주세요..." 

 

[타인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본인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일은 바로 피하려고 한다. 특히, 자신의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기대는 일이 많다.]

 

 

 

 

★조심스러운 : "이거..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성격. 행동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그 아이. 물건 옮기는 것은 물론이고, 남들에게 말을 걸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실수하는 일은 없다.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한 일이 생기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겁많은 : "히익..! 하지 마...무섭단 말이야..."

 

[평소 겁 많아 무서운 이야기는 물론이고, 다리 많은 벌레마저 무서워한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벌레를 잡아들고 제 앞에 들이밀면 얼굴이 창백해지며 곧바로 선생님 등 뒤에 숨곤 한다.

이런 아이에게 담력훈련 같은 건 추천하지 않는 편이 좋다.]

 

 

 

 

 

:: 특징 및 기타::

 

 

 

★나이

 

[13세]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3월 31일 , 양자리 , AB형]

 

★탄생화 , 탄생석

 

[흑종초 / 아서클레이스]

 

 

 

★도서부

 

"완전 최고야..!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들을 마음껏 읽어도 되는 거잖아...? ..신난다..!"

 

 

 

-그 아이는 굉장히 만족하는 것 같다.-

 

 

 

 

★흥미로운 밤하늘 이야기

 

"너도 어젯밤에 별님 봤어..? 엄청 많았지? 막 별님들끼리 파티라도 여는 것 같았어..!"

 

 

 

-그 아이의 관심사는 온통 밤하늘과 별님, 달님. 이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즐거운 대화를 한다.-

 

 

 

 

★상상력

 

"저어기 저 멀리 푸른빛의 별님은 감기에 걸렸을거야. "

 

 

 

-동화책을 많이 읽어서일까, 그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잠

 

"조금만..더 자고 싶은데..."

 

 

 

-잠이 많아 낮잠 자는 날이 많다.

누군가가 깨우면 5분만, 10분만을 버릇처럼 꺼내대며, 알람시계도 5분 간격으로 맞춰놓는다.-

 

 

 

 

★아름다운 뒷산

 

"나..는 여기 미혼 마을 뒷산이 좋아...거기에 올라가면,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잖아...?"

 

 

-그 아이가 좋아하는 장소는 뒷산. 올라가면 수많은 별들과 맑은 공기가 자신을 반겨주며, 마치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라고 한다.-

 

 

 

★우유

 

"..비려서 못먹겠어..."

 

-그 아이는 우유를 싫어한다.

 

 

 

 

★아- 옆반 혜성이요?

 

학교 쉬는 시간에도 동화책을 읽는 그 아이는 교실 내에서 [동화책벌레] 라고 불리기도 하고, 별을 좋아하는 이미지 때문에 어떤 아이들은 [별님이] 라고 부르기도 했다.

항상 조심스러운 행동 때문에 어떤 아이들은 생각이 많다고 하는 반면, 답답하다고 여기는 아이들도 몇몇 있었다.

축구를 하자고 말을 걸어도 항상 참여하지 않았고, 활동적인 것에 대한 참여도가 낮기 때문에,

체육시간 이외에 뛰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고들 한다.

 

 

 

★좋아하는 것 : 동화책, 별, 잠자는 것

 

 

★싫어하는 것 : 다리 많은 벌레, 우유, 축구

 

 

 

::소지품::

 

동화책, 별 모양 스티커

" 있잖아, 달에는..토끼가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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